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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야죠. 바깥에서 사회생활 하고 돈 벌어오는게 정말 힘든 일이죠. 사실 전 집에서 육아 스트레스가 있지만 사회생활 스트레스 없으니까 남편을 제가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해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다들 저희처럼 부부싸움 하면서 또 칼로 물베면서 그렇게 생활하나봐요. 남편분과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시길~
2011.05.12 11:50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