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선배. 저희 남편만큼 가정적인 남편도 없죠. 그것만큼은 인정!! 서로 대화를 통해서 차이를 좁혀나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죠. 그렇게 하기 쉽지 않지만요. 형부도 가정적인데 아침에 선배를 안도와줘서 속을 썩이는듯. 형부가 조금만 더 노력해주면 선배가 덜 힘들텐데... 형부랑 대화통해 가사 분담 해결보세요!! 꼭!!
2011.05.12 11:44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