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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남편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모양이어요. 글에서 짱짱하게 느껴지는 갈등이... 흐흐... 얼마전 저희 집을 보는듯 해요. 양 기자님도 집에서 힘들겠지만, 한동안은 남편분 얘기 자주자주 귀담아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전 요즘... 돈 벌어오는 가장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거든요. 흐흐...
2011.05.12 10:31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