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엄마에요. 몸이 안 좋으신거 같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이제 좀 낳아지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저도 봄꽃놀이 다녀왔는데..ㅎ 이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커피한잔 들고 벚꽃 흩날리는 길을 걸었었는데 이제는 유모차 끌고 다니게 되네요. ㅎ 애기 사진을 찰칵찰칵에 올리려니 쑥스러워..^^; 기자님 멜로 함 보낼께요.
Leave Comments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저도 봄꽃놀이 다녀왔는데..ㅎ 이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커피한잔 들고 벚꽃 흩날리는 길을 걸었었는데 이제는 유모차 끌고 다니게 되네요. ㅎ 애기 사진을 찰칵찰칵에 올리려니 쑥스러워..^^; 기자님 멜로 함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