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름만 바꾸면 바로 제 생활이 되겠네요. 월령도 비슷하고 하는짓도 비슷하고... 엄마맘도 비슷하고...
질투하는 아빠까지, 정말 다들 그렇게 사나봐요 ^^
저희딸래미는 벌써 남친이 한번 바뀌었답니다. 한 남자에 연연하지 않는건 좋은데, 남친 덕분에 룰루랄라 어린이집 갈 정도의 애정이 안되는 것이 살짝 애석하군요. 어린이집 다닌지 8개월째인데도 여전히 아침에는 '어이니집 시져시져'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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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질투하는 아빠까지, 정말 다들 그렇게 사나봐요 ^^
저희딸래미는 벌써 남친이 한번 바뀌었답니다. 한 남자에 연연하지 않는건 좋은데, 남친 덕분에 룰루랄라 어린이집 갈 정도의 애정이 안되는 것이 살짝 애석하군요. 어린이집 다닌지 8개월째인데도 여전히 아침에는 '어이니집 시져시져'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