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주셔셔 감사해요. 전 그나마 육아휴직 중이라서 아이 둘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지만, 직장생활 하던 중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정말 얼마나 힘들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계속 밤잠 못자고 징징대고 울어대는 아이를 붙들고 병원 가는 일이 힘들기만 했는데, 그나마 휴직중이니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해야겠군요. ^^
님, 님의 아이들, 님의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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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님, 님의 아이들, 님의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