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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워킹맘들. 그래도 엄마가 씩씩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면 아이들도 나중에 그런 엄마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고 고마워할 겁니다. 어린이집 가면 감기에 정말 자주 걸리죠... 아무래도 다른 아이들한테 전염되니까요.. 그런데 주변에서 과민하다고 하면 정말 서운한 감정 들 것 같아요...그렇게 말 쉽게 하는 분들 그냥 무시하세요. ^^ 힘내시고요. 그래도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보자고요. 홧팅!!
2010.10.18 07:32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