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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저도 육아휴직 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동네에서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볼게요. ^^ 저도 평소에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고 생각하고, 또 실제로 그래왔는데, 아이를 맡기는 것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무튼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아이와 놀아주는 일만 해달라 등등 육아방식을 잘 전달해야겠죠. 오늘부터 새로운 이모님이 오셔서 첫째 아이 적응시키고 있는데, 둘째가 나오기 전 빨리 적응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정말 엄마는 왜 이리 할 일이 많은 것인지. 님 말씀처럼 세상의 엄마들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