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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4:49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뭘 해줘도..자기 맘에 들지 않나봅니다..그럴때마다...아이 생각을 이렇게 못 읽어서야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엄마로서 미안할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