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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을 읽어봐야겠는걸. 요즘 우리 둘째딸이 거의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안심리를 표출하고 있잖아. 떼도 엄청 많이 쓰고, 떼를 쓰면서 스스로 학대하기도 하지. 뒤로 자빠진다거나, 물건을 든 채로 자기 다리를 때린다거나... 여튼 우리 둘째의 심리가 어떤건지 함 봐야겠어... ^^;
2010.07.09 09:21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