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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셨군요... 쿵광쿵광 했던 마음을 다시 떠올리면... 저도 아이를 낳으면 기쁨이 두 배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첫째 땐 생각지도 않았던 만삭 사진 찍고 왔습니다. 그냥 찍고 싶더군요. 둘째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의 여러 일들을 다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어요. 애를 키우다 보면 지치고 힘들고 애가 귀찮아질 때가 있을텐데, 그때 그 마음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쵸? 항상 아이랑 행복하시길. ^^
2010.06.19 14:51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