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프린터 해서 주면 저희 신랑은 자기는 100% 다 잘하고 있는데 이걸 왜 주냐는 식으로
읽지도 않고 처박어 둘거예요.ㅜ.ㅜ 신랑은 평일도 집에 10시에 오궁. 주말에도 8시에 옵니다.
일요일 하루 쉬지요..육아나 가정일 도와주는거... 나름 하는데 절대 제맘에 100%로가 될수 없지요.
6살.4살 두아이 키우는데요. 정말 2명이여서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한지.
계획 하지 않은 임신 이였어서 ... 아무에게 말안하구
병원에 갈까라는..생각도...
임신해서 병원도 1시간거리의 병원을 손수 운전해서 다녔답니다. 한번도 신랑이 같이 가주지 않았어요.
둘이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고 하는모습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 느낌은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를거랍니다.^^
직장다니느라 아이둘 챙기느라 힘들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힘이나고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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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읽지도 않고 처박어 둘거예요.ㅜ.ㅜ 신랑은 평일도 집에 10시에 오궁. 주말에도 8시에 옵니다.
일요일 하루 쉬지요..육아나 가정일 도와주는거... 나름 하는데 절대 제맘에 100%로가 될수 없지요.
6살.4살 두아이 키우는데요. 정말 2명이여서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한지.
계획 하지 않은 임신 이였어서 ... 아무에게 말안하구
병원에 갈까라는..생각도...
임신해서 병원도 1시간거리의 병원을 손수 운전해서 다녔답니다. 한번도 신랑이 같이 가주지 않았어요.
둘이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고 하는모습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 느낌은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를거랍니다.^^
직장다니느라 아이둘 챙기느라 힘들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힘이나고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