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젼 공감가네요. 저도 직장맘이다보니 글을 읽는 내내 한숨섞인 소리도 나오더라구요.
언젠간 도와주겠지 하면서 기다렸던 제가 참 한심하기도하고 나름 도와준적도(?) 있기는 한데 그게 어디 제 발톱의 때만큼이겠습니까? 그래도 본인은 잘 하고 있다고 하니...답답하죠...이와중에 둘째 얘기를 하고 있으니..저 또한 깜깜하던차에..님글을 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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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언젠간 도와주겠지 하면서 기다렸던 제가 참 한심하기도하고 나름 도와준적도(?) 있기는 한데 그게 어디 제 발톱의 때만큼이겠습니까? 그래도 본인은 잘 하고 있다고 하니...답답하죠...이와중에 둘째 얘기를 하고 있으니..저 또한 깜깜하던차에..님글을 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