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anmadang
2010.05.30 23:04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저는 지금 둘째를 계획중인데.... 첫째는 '갑자기' 잘도 생기더니, 둘째는 '왜그렇게' 안생기는지.... 걱정이 됩니다.
둘째가 생기지 않아, 초조해 하는 엄마들에게. '느긋한 여유'를 갖을 수 있는 글도 한번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