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sunny
2013.03.26 17:33
아,. 임지선님~
칼럼들 너무 재미있습니다.
지금부터 펜 할랍니다.
오버랩되는 생각이 많아 동지를 만난기분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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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드 부부’로 살아가려던 가련한 영혼들이 갑자기 아기를 갖게되면서 겪게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나누고자 한다. 임지선 한겨레 기자 s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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