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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0:36
그래도 잘하셨네여~~ㅋㅋ
‘노키드 부부’로 살아가려던 가련한 영혼들이 갑자기 아기를 갖게되면서 겪게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나누고자 한다. 임지선 한겨레 기자 sun21@hani.co.kr
그래도 잘하셨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