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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충고와 지적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원고를 덜 쓴 상태에서 이 댓글을 봐서 참 다행입니다 (매우 게으름...) 요즘 회장님의 노예가 되기위해 토익공부를 해서인지 일년 전 여행이 기억이 도통 안나서인지 내가 너무 얌전해졌는지 팔딱팔딱 뛰는 글이 안써지네요 으허허허허헣허허어어어어헝 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발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 그리고 출판사랑 계약 안했습니다 (아마도?) 제발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2 18:22
반갑습니다. 한겨레신문 이병학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