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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대한민국의 사탄이요 악마인 이명박의 MB악법의 핵심인 미디어법에 매달린 전과14범 명박과 한나라당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대의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국회가 병들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헌절을 맞아 친일매국노인 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의 대한민국 법치를 무력화 시키는 불법 탈법 편법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탈세와 국론분열을 일삼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불공정 반칙 거래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공정한 종이신문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 신문고시 위반을 식은죽 먹듯이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동아일보의 경우도 주식불공정거래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상습적인 탈세신문이고 불법 탈법 편법집단인 병(病)든 조중동에게 지상파 장송을 허용하는 MB악법의 핵심인 미디어법을 사기꾼인 명박과 한나라당이 올인 하는 것은 반칙과 특권으로 변칙성장한 집단을 위한 정치로서 건강한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지향하는 제헌절의 취지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만고의 역적인 이명박은 이제 빨리 사라져야 하는 국적이다. 귀신은 왜 그놈을 안데려 가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