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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큰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몰라도 265솔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했네요 ㅎㅎ 아, 글에는 달러로 되어있지만 솔입니다. 아마 기본 지식이 있고 가이드까지 같이 가서 설명을 들으면 더 와닿고 감동할 것 같아요. 만약 다음에 가게 되면 저는 잉카트레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엔 남미로 떠나는 여행자들도 많고 2주동안 유명 관광지만 돌아보는 직장인 여행객들도 많더군요 언젠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2010.07.02 18:27
반갑습니다. 한겨레신문 이병학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