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crane
2022.02.06 14:22
귀한 참매 비둘기 사냥 해 먹는 걸 봅니다. 까치가 참매를 희롱한다고 표현하시니 한참 웃었어요.
텃새인 까치가 참매가 자기네 영역에 들어오는 걸 까치 떼로 몰려들어
허용하지 않는다 들었지요. 하나 막상 사냥한 먹이를 먹을 땐 다 먹길 기다려 자기 차례가 되어야 먹는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귀한 참매 비둘기 사냥 해 먹는 걸 봅니다.
까치가 참매를 희롱한다고 표현하시니 한참 웃었어요.
텃새인 까치가 참매가 자기네 영역에 들어오는 걸 까치 떼로 몰려들어
허용하지 않는다 들었지요.
하나 막상 사냥한 먹이를 먹을 땐 다 먹길 기다려 자기 차례가 되어야 먹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