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곽노운의 여고동창 김순랑입니다.
무심천옆 자취방에서 만났던 까까머리 중학생이 대기자님이 되었네요.
30여년전 잠깐 한국에 나왔을때 만났고 브라질로 갈 예정이라고 했었는데 후로 소식이 끊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안부를 전할수 있을지요.
010 2431 1898 제 번호를 노운에게 전달해주실수 있나요? 노운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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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
저는 곽노운의 여고동창 김순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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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 잠깐 한국에 나왔을때 만났고 브라질로 갈 예정이라고 했었는데 후로 소식이 끊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안부를 전할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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