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don3123
2012.09.26 22:19
저의 둘째아들 24개월.. 다시 젖 먹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행복해하지요. 엄마 쭈쭈를 사랑한대요. 요즘엔 잠잘때도 젖을 찾아서 고민이에요. 밤중수유로 인해 앞니가 썩고 있거든요.
첫째는 돌때 확 끊었는데.. 둘째는 그냥 먹고 싶은 만큼...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가슴은 할미 가슴이 되어가지만. ㅠ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저의 둘째아들 24개월.. 다시 젖 먹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행복해하지요. 엄마 쭈쭈를 사랑한대요. 요즘엔 잠잘때도 젖을 찾아서 고민이에요. 밤중수유로 인해 앞니가 썩고 있거든요.
첫째는 돌때 확 끊었는데.. 둘째는 그냥 먹고 싶은 만큼...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가슴은 할미 가슴이 되어가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