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crane
2019.05.06 21:09
사진이 뭐길래.... 뼛속 깊이 닿아지는 구절입니다.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은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양심의 눈이 가려져서 촬영한 사진을
과연 작품이라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진이 뭐길래.... 뼛속 깊이 닿아지는 구절입니다.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은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양심의 눈이 가려져서 촬영한 사진을
과연 작품이라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