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crane
2019.02.27 17:05
'단풍도 물들고 원앙도 물들었다'
는 표현이 딱 이네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보이는 장릉저수지는
사계절 나에게 편암함을 주는 내 마음의 정원이랍니다~
요즈음 얼음이 녹으면서 흰뺨검둥오리가 찾아왔네요~
20여마리~~~
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단풍도 물들고 원앙도 물들었다'
는 표현이 딱 이네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보이는 장릉저수지는
사계절 나에게 편암함을 주는 내 마음의 정원이랍니다~
요즈음 얼음이 녹으면서 흰뺨검둥오리가 찾아왔네요~
20여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