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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11:15
물총새가 몇 번에 걸쳐 경고를 했음에도 잠자리가 자기 자리라고 버티더니 안타깝게도 어린 물총새에게 먹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위험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서남대 생명과학과 김성호 교수입니다.
물총새가 몇 번에 걸쳐 경고를 했음에도 잠자리가 자기 자리라고 버티더니 안타깝게도 어린 물총새에게 먹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위험한 휴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