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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4:15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민규 1학년 때의 일이고요. 지금은 2학년이 됐는데 그런 말 싹 사라졌어요. 씩씩하고 즐겁게 잘 다니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어주고 읽어주고 아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게 참 중요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민규 1학년 때의 일이고요. 지금은 2학년이 됐는데 그런 말 싹 사라졌어요. 씩씩하고 즐겁게 잘 다니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어주고 읽어주고 아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게 참 중요하단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