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0 20:23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뜻있는 지식인들 가운데 회자回刺되기도 한다.
한자 오류입니다.
회자1 (回刺) [회자]
[명사] < 역사> 승문원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허름한 차림을 하고 밤에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동료로 인정받던 일.
회자4 (膾炙) [회ː자]
[명사]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膾炙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내몸에 기와 에너지 가득!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뜻있는 지식인들 가운데 회자回刺되기도 한다.
한자 오류입니다.
회자1 (回刺) [회자]
[명사] < 역사> 승문원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허름한 차림을 하고 밤에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동료로 인정받던 일.
회자4 (膾炙) [회ː자]
[명사]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膾炙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