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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13:35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한겨레 베이비 트리에서 생생육아 강남구의 아이 마음속으로 글을 읽고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전 만2세를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에요. 상담교육도 좀 받고 심리건강과 정신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 만나서 반갑네요. ^^
OBS 방송국 뉴스앵커와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육아를 위해 집으로 간 주부아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한겨레 베이비 트리에서 생생육아 강남구의 아이 마음속으로 글을 읽고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전 만2세를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에요. 상담교육도 좀 받고 심리건강과 정신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 만나서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