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oscar
2015.09.04 09:47
좋은 정보 감사. 기자시라 그러신지 약간 과장된 사례 위주기는 하지만 좋은 정보가 많네요.
아이 둘의 아빠인 <한겨레> 정치부 기자. 21세기 인류에게 육아는 남녀 공통의 과제라고 믿는다. 육아휴직 등으로 나름 노력해봤지만 역시 혼자 가능한 일은 아니며,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걸 어렴풋하나마 알게 됐다.
좋은 정보 감사. 기자시라 그러신지 약간 과장된 사례 위주기는 하지만 좋은 정보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