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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9:56
채색님이 믿는 것이 이 사회의 희망이라는 것에 필요한 산소이고 물이라는 것에 100% 확신을 가집니다.
그래서 내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채색입니다. 봄마다 피어나는 새싹처럼 조화롭게,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채색님이 믿는 것이 이 사회의 희망이라는 것에 필요한 산소이고 물이라는 것에 100% 확신을 가집니다.
그래서 내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