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5.18현장에 투입된 특전사는 결코, 군인다운 작전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정서가 UDT에 비해서, 특전사는 통제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닐까요? 군인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국토를 지키는 것이 주임무인데, 비무장한 시위대에 발포명령을 내린 잘못된 지휘관의 명령에 의해서, 본래 선량한 특전사분들의 명예가 실추되었고, 그 결과 무기체계의 다양성 존중은 제한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차별을 받지 않고, UDT처럼 방어를 위한 전투력향상 방안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5.18학살과 같은 범행을 지금의 특전사는 하지 않는다. 오로지,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확고부동한 정체성을 보이고, 인정을 받아야 할 것 입니다.
1980.5.18현장에 투입된 특전사는 결코, 군인다운 작전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정서가 UDT에 비해서, 특전사는 통제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닐까요? 군인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국토를 지키는 것이 주임무인데, 비무장한 시위대에 발포명령을 내린 잘못된 지휘관의 명령에 의해서, 본래 선량한 특전사분들의 명예가 실추되었고, 그 결과 무기체계의 다양성 존중은 제한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차별을 받지 않고, UDT처럼 방어를 위한 전투력향상 방안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5.18학살과 같은 범행을 지금의 특전사는 하지 않는다. 오로지,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확고부동한 정체성을 보이고, 인정을 받아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