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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05:35
정말 답답한인간이군요 딱봐도 나이대가 중학생쯤되는것같군요 그럼 당신이사는 집은 태초부터
시멘트로 만들어졌었습니까? 당신이 걸어다니는 도로는 애초부터 아스팔트가 깔려있었나요?
정말한심합니다. 안전절차요? 정말 멍청하신건가싶을정도로 순진하시네요 안전절차를 어긴부분이
명시되어있지않아서 드리는 덧글에 결국 본질은 회피하고 전혀 다른소리만하시는것같은데요?
그저 본인과실일수도있고 누군가의 잘못인지도모르는 유추할수도없는 상황에 그런말씀하시면안돼죠
정말 답답합니다 눈좀뜨고삽시다
다좋은데 상대방이쓴글에 대답을하셔야지 전혀다른 공상소설쓰지마십쇼 전혀딴소리하시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채색입니다. 봄마다 피어나는 새싹처럼 조화롭게,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답답한인간이군요 딱봐도 나이대가 중학생쯤되는것같군요 그럼 당신이사는 집은 태초부터
시멘트로 만들어졌었습니까? 당신이 걸어다니는 도로는 애초부터 아스팔트가 깔려있었나요?
정말한심합니다. 안전절차요? 정말 멍청하신건가싶을정도로 순진하시네요 안전절차를 어긴부분이
명시되어있지않아서 드리는 덧글에 결국 본질은 회피하고 전혀 다른소리만하시는것같은데요?
그저 본인과실일수도있고 누군가의 잘못인지도모르는 유추할수도없는 상황에 그런말씀하시면안돼죠
정말 답답합니다 눈좀뜨고삽시다
다좋은데 상대방이쓴글에 대답을하셔야지 전혀다른 공상소설쓰지마십쇼 전혀딴소리하시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