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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22:25
내 고향마을같아요,오솔길은 그냥풍경이아닌 애잔한 감동,그리움,추억 이런것들이 떠올라서 더욱정겹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내 고향마을같아요,오솔길은 그냥풍경이아닌 애잔한 감동,그리움,추억 이런것들이 떠올라서 더욱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