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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09:51
저도 어린시절 오솔길이 생각 남니다.
그댄 무심코 지나가 자세히 관찰을 못했지만 새롭게 다가 오네요
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오솔길이 생각 남니다.
그댄 무심코 지나가 자세히 관찰을 못했지만 새롭게 다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