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don3123
2014.09.23 08:03
소소한 아이 기르는 얘기가 아이가 없는 제게도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의 어리석은 댓글에 관여치 마시길...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소소한 아이 기르는 얘기가 아이가 없는 제게도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의 어리석은 댓글에 관여치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