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philnature
2012.04.21 13:26
오영수의 수련 이라는 단편소설이 생각 나네여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읽어 주셨지요 ,감동을 받은 나는 그작가의 글을 모두 찾아 읽었었지요.수련은 언제나 나에겐 이루어 질수 없는 애틋한 사랑이고 순수 입니다.이런 좋은 글과 사진을 만나니 대박입니다.횡재 했읍니다.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서남대 생명과학과 김성호 교수입니다.
오영수의 수련 이라는 단편소설이 생각 나네여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읽어 주셨지요 ,감동을 받은 나는 그작가의 글을 모두 찾아 읽었었지요.수련은 언제나 나에겐 이루어 질수 없는 애틋한 사랑이고 순수 입니다.이런 좋은 글과 사진을 만나니 대박입니다.횡재 했읍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