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다른 연구기관의 경우 해당 연구원이 실제로 연구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저기 연구원들을 잘 알고 있어 현실을 제대로 얘기하자면 정출연 정규직 연구원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을 이용하여 대부분 연구를 하고 있고 자신들은 그들 관리나하고 과제나 따로 다니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학연생이라는 명목으로 대학원생들을 값싸게 비정규직으로 이용하고 있어 2년에 한번은 사람이 바뀌고 있어 실질적인 기술을 갖기는 힘들게 현재 정출연들의 상황입니다. Kist의 모 연구센터도 보니 정규직 6명에 비정규직 20명인데 정규직은 선임연구원도 비정규직 관리나 하고 있더군요... 그럼 상황에서 국과연이라고 비정규직 맘대로써서 자체연구 안하고 싶겠습니까? 국과연의 한계는 비정규직도 보안의 문제로 함부러 사용할 수 없기에 그리고 다른 연구소 대비 너무 큰 규모의 연구를 하는것에 비해 인력이 너무 적기에 방산업체의 인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 다른 정출연의 자체 연구비율을 이야기하는 것은 정출연의 현재 상황은 제대로 조사해보지도 않고 하는얘기죠.
두번째로 다른 연구기관의 경우 해당 연구원이 실제로 연구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저기 연구원들을 잘 알고 있어 현실을 제대로 얘기하자면 정출연 정규직 연구원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을 이용하여 대부분 연구를 하고 있고 자신들은 그들 관리나하고 과제나 따로 다니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학연생이라는 명목으로 대학원생들을 값싸게 비정규직으로 이용하고 있어 2년에 한번은 사람이 바뀌고 있어 실질적인 기술을 갖기는 힘들게 현재 정출연들의 상황입니다. Kist의 모 연구센터도 보니 정규직 6명에 비정규직 20명인데 정규직은 선임연구원도 비정규직 관리나 하고 있더군요... 그럼 상황에서 국과연이라고 비정규직 맘대로써서 자체연구 안하고 싶겠습니까? 국과연의 한계는 비정규직도 보안의 문제로 함부러 사용할 수 없기에 그리고 다른 연구소 대비 너무 큰 규모의 연구를 하는것에 비해 인력이 너무 적기에 방산업체의 인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 다른 정출연의 자체 연구비율을 이야기하는 것은 정출연의 현재 상황은 제대로 조사해보지도 않고 하는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