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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12:01
보기에 참 이쁩니다. 두분이요. 부럽구요.
약속시간?에 쫓겨서 이긴 하지만, 무리를 하셨군요.
유하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뭐 그런 때도 있지요.^^
그런데 얼굴책 해요?
안녕하세요. 채색입니다. 봄마다 피어나는 새싹처럼 조화롭게,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보기에 참 이쁩니다. 두분이요. 부럽구요.
약속시간?에 쫓겨서 이긴 하지만, 무리를 하셨군요.
유하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뭐 그런 때도 있지요.^^
그런데 얼굴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