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부모가 할 일을 다 했으면 기다려 줄 때지요. 아이가 혼자 소화할 시간을 주는 것도 아이에게 주는 중요한 선물입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는 자신이 힘들어하는 것이지, 엄마를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힘들다고 어떻게 빨리 바꿔보려 하지 않기가 이제 중요한 시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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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어른이, 부모가 할 일을 다 했으면 기다려 줄 때지요. 아이가 혼자 소화할 시간을 주는 것도 아이에게 주는 중요한 선물입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는 자신이 힘들어하는 것이지, 엄마를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힘들다고 어떻게 빨리 바꿔보려 하지 않기가 이제 중요한 시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