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sunny
2013.12.17 12:17
12월복직앞두고 사표씁니다.
하늘의 뜻인지...어린이집 대기번호는 200,100번대를 넘어가고....
사표를 써도 눈물이 나고,,얼집을 보내도 눈물이 날듯.
앞동 엄마는 얼집됐는데..입학첫날 아가 버리고 오는것 같아 차마 못갔다고 ㅜㅜㅜㅜ
‘노키드 부부’로 살아가려던 가련한 영혼들이 갑자기 아기를 갖게되면서 겪게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나누고자 한다. 임지선 한겨레 기자 sun21@hani.co.kr
12월복직앞두고 사표씁니다.
하늘의 뜻인지...어린이집 대기번호는 200,100번대를 넘어가고....
사표를 써도 눈물이 나고,,얼집을 보내도 눈물이 날듯.
앞동 엄마는 얼집됐는데..입학첫날 아가 버리고 오는것 같아 차마 못갔다고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