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0 14:46
하하. 그렇지 않아도 우리 둥이도 태어나자 마자 당뇨 겸사를 했답니다. 저 역시요. 다행히 저는 당뇨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출생 직후 우리 둥이는 저혈당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마음고생을 조금 했어요... 임신 중 체중 관리 정말 중요해요... 쩝~
공주들이 사는 법세 딸에게 자매를 만들어 준 일을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믿고 있는 김미영 한겨레 기자. kimmy@hani.co.kr
하하. 그렇지 않아도 우리 둥이도 태어나자 마자 당뇨 겸사를 했답니다. 저 역시요. 다행히 저는 당뇨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출생 직후 우리 둥이는 저혈당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마음고생을 조금 했어요... 임신 중 체중 관리 정말 중요해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