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 딸 아이 4.2Kg, 둘째 아들 아이 4.7Kg 둘 모두 자연 분만 했답니다.위의 따님 사진을 보니 우리 딸과 비슷해서 옛날 생각이 났어요.진짜 백일된 아이라 해도 믿을 정도 였죠. 그때 의사가 당뇨검사를 권할 정도 였으니까요(큰 아이를 낳은 산모는 당뇨 위험이 있대요).원인은 뼈대 있는(?) 가문 이었던 것이었어요.하지만 지금은 170Cm 늘씬한 키에 얼굴은 조막만 하고 아주 씩씩한 아가씨로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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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들이 사는 법세 딸에게 자매를 만들어 준 일을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믿고 있는 김미영 한겨레 기자. kimmy@hani.co.kr
저는 첫째 딸 아이 4.2Kg, 둘째 아들 아이 4.7Kg 둘 모두 자연 분만 했답니다.위의 따님 사진을 보니 우리 딸과 비슷해서 옛날 생각이 났어요.진짜 백일된 아이라 해도 믿을 정도 였죠. 그때 의사가 당뇨검사를 권할 정도 였으니까요(큰 아이를 낳은 산모는 당뇨 위험이 있대요).원인은 뼈대 있는(?) 가문 이었던 것이었어요.하지만 지금은 170Cm 늘씬한 키에 얼굴은 조막만 하고 아주 씩씩한 아가씨로 자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