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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0:50
선생님이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숲이 지쳐간다는 게 슬프지만 가족들이 여전하다는 게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걱정만 하는 제 자신이 참 그러네요.
반갑습니다. 서남대 생명과학과 김성호 교수입니다.
선생님이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숲이 지쳐간다는 게 슬프지만 가족들이 여전하다는 게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걱정만 하는 제 자신이 참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