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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01:39
국토 대장정같은 도보 여행인데 뭔넘의 명분이 그리도 많은지요.
여자 고생시키지 마시고 숙소는 좋은데 잡아서 다니쇼.
원~ 참~
안녕하세요. 채색입니다. 봄마다 피어나는 새싹처럼 조화롭게,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국토 대장정같은 도보 여행인데 뭔넘의 명분이 그리도 많은지요.
여자 고생시키지 마시고 숙소는 좋은데 잡아서 다니쇼.
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