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형
2013.10.15 12:19
안녕하세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입니다. 어린 시절 한강하구와 홍도 평에서 뛰놀며 자연을 벗 삼아 자랐습니다.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Recent Post
- ‘진객’ 초원수리, 기러기 잡... 2023-02-15 17:18
- 흔하던 텃새였는데…외로운 뿔종... 2023-02-15 17:15
- 굵은 목, 묵직한 다리…교동도... 2023-01-04 15:57
- 새끼 데리고 2000㎞ 날아와 ‘... 2023-01-04 15:55
- 작고 외롭지만 당당하게…대륙 ... 2022-11-15 19:17
- 밀렵꾼들 도망치듯 떠난 자리,... 2022-11-15 19:13
- ‘S모양 턱’ 물고기, 짝짓기... 2022-10-15 09:13
- 너무 일찍 왔나? 한강하구 도... 2022-10-15 09:10
- 길 잃고 헤메는 검은뺨딱새…희... 2022-10-15 09:09
- 작품 사진으로 보이십니까?…‘... 2022-10-15 09:08
아~ 그런식으로 상황을 연출 하는 분들도 있구나..
나뭇가지에 아슬아슬 하게 앉아있는 새들이 참...
오늘도 아저씨 사진 과 글 정독하고 다시한번 사진에 대한 경건함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