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막내도 올 5월이면 두 돌이 된답니다. 저도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도 넘 예쁘고, 넘 사랑스러운 울 막내가 제법 자기 몫을 하지만, 조금 더 커서 대견해 보일 그 때를요.. ^^울 막내는 넷째... 셋째의 그 사랑스러움에 두배는 더 사랑스럽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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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저희 집 막내도 올 5월이면 두 돌이 된답니다. 저도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도 넘 예쁘고, 넘 사랑스러운 울 막내가 제법 자기 몫을 하지만, 조금 더 커서 대견해 보일 그 때를요.. ^^울 막내는 넷째... 셋째의 그 사랑스러움에 두배는 더 사랑스럽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