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것들의 정체는? 뭇생명의 삶터, 국립공원

사무실로 택배가 왔다.

환경부에서 보내온 택배

열어보니.. 지리산, 설악산, 월출산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계획서가 들어있었다.

 

 

 

휴유.. 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

정말 하려나보다.

 

만지기도 싫고, 보기도 싫지만 그래도 봐야한다.

뭐라고 썼는지, 어디다 놓겠다는 건지, 그곳에 사는 야생동식물은 제대로 기록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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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안녕하세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무처장 윤주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