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주] 리더가 구성원과 아픔을 함께하지 않는다면 미래기상도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모습입니까? 대안미래학의 대가인 짐 데이터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뉴스들을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 이미지와 연결되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오늘의 뉴스에서 미래 이미지를 연상해내는 것은 미래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데이터 박사의 제자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 박성원 박사가 권하는 미래마인드 훈련 방법이기도 합니다. 

 

 

미래 이미지

  

   주간 뉴스

      

계속성장

(Continued Growth)  

대졸 뒤 전문대 재입학 증가세
삼성전자·현대차 빼면 주요기업 마이너스 성장
최대 15% 할인 도서정가제 국회 통과 작은출판사·동네서점 ‘볕’ 드나 
SOC 등 허리띠 졸라매고…재난·안전 관련 예산 대폭 늘리기로
 

지속가능

(Disciplined)

세월호 상처, 시민들이 서로 어루만진다
“정부 예산으로 치유센터 만들어 피해자 2~3년간 보살펴야”
 

붕괴

(Collapse)

박대통령 사과도 책임도 ‘대리 총리’에 떠넘기나
[단독] 청해진 직원, 청와대 신문고에 ‘청해진 위험’ 고발했었다
[단독] 박근혜 정부의 ‘재난관리체계’가 우수하다고?
“책임 안지는 대통령 필요없다”…하룻만에 50만건 조회
[단독] “대책 안 세우면 사고 재발 될 것” 청해진, 6년전 경고 받고도…
“진짜 살인자는 선장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돈벌어 이자도 못내는 ‘한계기업’ 3000곳 육박
‘세월호 선령’ 규제 푼 연구보고서…내세운 ‘200억 효과’ 출처가 없다
‘여객선’ 세월호 투입 뒤, 청해진 화물수송량 70% 급증
[단독] 이번엔 지하철 추돌…노후차량 수명 연장 대형사고 부를뻔
 

변형사회

(Transformation)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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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