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1'
- [우주] 오리온성운을 떠도는 미지의 떠돌이천체 무더기 발견 2023.10.04
- [우주] 수소 대기 아래 바다가 있는 외계행성엔 생명체가 있을까 2023.09.13
- [우주] 인도의 우주 창업 열풍...중국 대항마 뜨나 2023.09.11
- [우주] "우주여행의 가장 큰 감동은 지구를 보는 것" 2023.08.11
- [우주] 제임스웹이 본 고리성운...태양의 먼 미래 예고편 2023.08.07
- [우주] 빛반사율 80%...거울처럼 환한 외계행성 발견 2023.07.18
- [우주] 베일 벗은 `가장 가까운 별 탄생 구역' 2023.07.13
- [우주] 제임스웹이 본 태양계의 4대 거대행성 2023.07.08
- [우주] 야광등처럼 빛나는 고리...제임스웹이 본 토성 2023.07.01
- [우주] 버진갤럭틱, 첫 상업용 준궤도 우주비행 성공 2023.06.30
- [우주] 우주비행사 소변과 땀 98% 재활용 2023.06.28
- [우주] 토성 위성에서 생명의 마지막 필수 원소 발견 2023.06.18
- [우주] `메이드 인 스페이스' 시대 오나...사상 첫 우주 공장 실험 2023.06.15
- [우주] 심우주 탐사엔 여성이 더 유리하다 2023.06.14
- [에너지] 우주태양광발전, 지구 전송 실험 첫 성공 2023.06.05
- [우주] 중국 우주정거장 첫 정기 교대임무 돌입 2023.05.31
- [우주] 우주로 치솟는 국방비...전 세계 정부 우주예산 1천억달러 돌파 2023.05.30
- [우주] 과학자들이 조합한 최고의 우주샐러드 2023.05.12
- [우주] 빅뱅 6억5천만년 후 `태초의 은하단'을 보다 2023.04.27
- [우주] 우주에서 찍은 첫 영화 개봉 2023.04.20
- [우주] 가출한 `폭주 블랙홀'이 새로운 별무리를 쏟아냈다 2023.04.11
- [IT] 세계 두번재 우주인터넷망 완성 눈앞 2023.04.04
- [우주] 반세기만에 달에 가는 우주비행사 선발...여성, 흑인 첫 포함 2023.04.04
- [우주] 화성의 고대 삼각주 정상에서 시료를 수집하다 2023.04.01
- [세바생] 목재위성은 우주쓰레기의 해법이 될까 2023.03.23
- [우주] 2020 스페이스엑스, 우주 개발사 새로 쓰다 2020.12.31
- [우주] 동짓날 저녁 목성과 토성이 만난다 2020.12.11
- [우주] 우주에서 재배한 무를 캐다...27일만에 2023.04.12
- [우주] 어느 쪽이 뇌, 어느 쪽이 우주일까 2020.12.05
- [환경] ‘해수면 상승 감시’ 5세대 위성이 떴다 2020.11.22
- [우주] 민간 유인 우주선 1호 날았다 2020.11.16
- [우주] 우주정거장에선 투표를 이렇게 한다 2020.11.04
- [우주] 한 달 요금 99달러…우주인터넷 시대 개막 2020.10.29
- [우주] "아침은 지구에서, 점심은 우주에서" 2020.10.15
- [우주] 블루 오리진, 1로켓 7번 사용 신기록 2020.10.14
- [우주] 우주정거장에 양성평등 화장실이 생긴다 2020.10.10
- [우주] 금성, 외계생명체 탐사의 희망이 되다 2020.09.21
- [우주] 중국 우주왕복선, 이틀간 궤도비행 후 귀환 2020.09.08
- [우주] 중국, 이번엔 우주왕복선 발사 2020.09.05
- [환경] 배설물 위성사진으로 펭귄 서식지를 찾다 2020.08.10
- [IT] 우주인터넷 스타링크 위성 10번째 날아올랐다 2020.08.08
- [우주] “대기권 진입 순간은 야구 방망이로 후려치는 것같았다” 2020.08.05
- [우주] 중국, 사상 첫 ‘트리플 화성 탐사선’을 쏘다 2020.08.03
- [우주] 7월은 화성 탐사의 달…‘트리플 발사’ 카운트다운 돌입 2020.07.07
- [우주] 성층권 풍선 여행은 우주여행의 대안이 될까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