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검색결과 '1673'

• [기술] 박테리아벽돌, 세포로봇...사물인가 생물인가 2020.02.09
• [화보] 위성에서 본 우한...봉쇄 전과 후 2020.02.08
• [2월1주] 2020년 1월, 역대 최고 기온 기록 2020.02.08
• [우주] 올해만 1800기...인터넷위성이 하늘을 뒤덮는다 2020.02.07
• [기후] 1월 세계 기온 , 역대 1월 중 가장 따뜻 2020.02.06
• [건강] 신종 코로나 감염자, 첫 임상 분석 결과는? 2020.02.03
• [건강] 바이러스 부르는 습관...얼굴 만지지 마세요 2020.02.02
• [AI] 인공지능이 개발한 신약, 사상 첫 임상시험 2020.02.01
• [1월5주] 신종 코로나...반복되는 바이러스 공포 2020.02.01
• [환경] 서울, 2050년 기후변화 위험 도시 7위 2020.02.01
• [우주] 역대 최고의 태양 표면 사진이 나왔다 2020.01.30
• [우주] 스타링크 우주인터넷, 절반의 능선 넘었다 2020.02.07
• [우주] 고도 400km 우주호텔 건설 가시화 2020.01.30
• [생활] 과학자들이 찾아낸 ‘이상적인 커피 추출법’ 2020.01.28
• [기술] 3천년 전 미라의 목소리를 살려냈다 2020.02.27
• [1월4주] 자녀 교육 성공의 기준이 바뀌었다 2020.01.25
• [건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박쥐 바이러스와 96% 일치 2020.01.25
• [미래이슈] “인류 파국 100초 전”…20초 더 당겨진 ‘운명의날 시계’ 2020.01.24
• [건강] `스트레스 받으면 흰머리카락 는다'는 말은 진짜 2020.01.23
• [미래이슈] 앞으로 10년...우주시대가 전방위에서 펼쳐진다 2020.02.09
• [환경] 에어컨이 북극을 녹였다고? 2020.01.22
• [건강] 인간의 노화엔 4가지 유형이 있다 2020.01.21
• [우주] 스페이스엑스, 유인 우주선 최종관문 통과 2020.01.20
• [미래이슈] 2020년대 세계 위협 요인 `톱5'는? 2020.01.18
• [1월3주] 검사 `영감'이 사라진다 2020.01.18
• [우주] 옥토끼가 달에서 1년을 보냈다 2020.01.16
• [우주]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가 시작됐다 2020.01.15
• [건강] 코 호흡에 숨어 있는 놀라운 건강 과학 2020.01.14
• [우주] 2083년, 별의 폭발을 맨눈으로 본다 2020.01.12
• [1월2주] 수도권에 2592만명...전국 인구의 50% 돌파 2020.01.11
• [환경] 열흘새 남미대륙까지 간 호주 산불 연기 2020.01.11
• [생활] 음악은 13가지 감정을 일으킨다 2020.01.10
• [생명]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2020.01.09
• [식량] 식물육 돼지고기도 나왔다...대체육, 한 걸음 더 2020.01.08
• [우주] 인터넷위성 ‘스타링크’ 60기 세번째 하늘로 2020.01.07
• [로봇] 뚜벅뚜벅…두 다리로 걷는 배달로봇 나왔다 2020.01.07
• [12월5~1월1주] 검찰 기소독점주의, 66년만에 깨지다 2020.01.04
• [환경] 2010년대를 상징하는 숫자는?...`8,400,000' 2020.01.05
• [우주] 인도, 새해 달 남극 착륙 재도전 2020.01.04
• [IT] 이 젖소는 왜 VR 헤드셋을 썼을까? 2020.01.03
• [우주] 20주년 맞은 우주정거장의 새해 인사 2020.01.02
• [AI] `무어의 법칙'보다 7배 빠르다...질주하는 인공지능 2019.12.31
• [자동차] 상하이서 만든 `모델3'...테슬라, 세계화 행보 첫발 2019.12.30
• [화보] 머리카락이 발톱보다 빨리 늙는다고? 2019.12.29
• [12월4주] 양당정치시대 마감...민주주의 확장인가 2019.12.28
• [우주] 중국, 2020년 우주 `세마리 토끼'에 도전 2019.12.28
• [자동차] 자율주행차는 왜 드리프팅 기술을 연마할까 2019.12.27
• [기술] 머리카락 10분의1...세계 최소형 크리스마스 장식 2019.12.24
• [영상] 어느쪽으로 도는 걸까?...`올해의 착시' 1위 2019.12.24